“토끼가 15개월 아기 손가락 잘라 먹었어요” - 동물원 토끼 체험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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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씨의 후배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지난달 2일 제주도에 위치한 한 동물원을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다.
A 씨는 “오픈돼 있는 토끼장에 들어가서 체험하는 중에 관계자가 아이들에게 들어와 보라고 말했다. 일행과 후배네 아이가 토끼 관람 체험을 하던 중 관계자가 토끼를 아이들에게 안겨주며 사진을 찍으라 했다. 15개월인 후배 아이가 갑자기 울기 시작해 보니 토끼가 아이 손가락을 먹고 있었다”라고 주장했다.
A 씨는 “아기 손가락은 절단돼 단면이 보이던 상태라고 한다.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했고 손가락은 일그러지고 길이가 짧아졌다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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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토끼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귀도 다 물어 뜯어요. 그래서 귀 끝 잘린 애들도 많아요.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초식동물은 안 물거라 생각하지 마라 일본 나라 사슴공원에서 실제로 사슴한테 물렸다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1년전에 나온 뉴스를 지금나온 뉴스마냥 어디서 퍼와가지고 이러면 안되세요